본문 바로가기
삶은 계속된다 Life goes on

글을 잘쓰고 싶다

by Cappuccino as ordered 2016. 4. 16.

네이버 블로그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운영하다 보니 


글을 복붙할 때가 많다. 같은 영화리뷰를 티스토리와 네이버 버전으로 쓰는 것이다.


그러다 예전에 쓴 리뷰들을 보면 왜 이리 어색한 문장이 많은지...


문장이 너무 길다. 퇴고를 해도 그렇다...........ㅠㅠ담백하게 쓰고 깊은 글을 쓰고 싶은데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작가들이 존경스럽다.